[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에 단독 선임됐다.
박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 같이 알리면서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됐다.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최초로 위원장에 단독 선임돼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중앙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 간사로 정청래 의장과 함께 활동하게 됐다.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직속으로 자치분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박 시장은 "지방정부의 혁신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면서 "중앙당과 지방정부, 지방의회 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지방의 목소리가 중앙에 더욱 깊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전국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로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방정부가 겪는 어려움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고 비상계엄과 탄핵 같은 혼란 속에서도 굳건히 민생을 지켜온 지방자치단체들의 역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새 정부와 함께 동행하며 국민의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민생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면서 "중앙의 시각에서 간과됐던 현장의 문제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방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시장은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함께 만들어 내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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