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오는 31일까지 한석봉도서관에서 ‘도서 기증 캠페인’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책을 기증받아 도서관 장서로 등록하거나, 군 내에서 재순환함으로써 지식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받은 책이 이미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거나 중복될 경우, 독서 소외지역과 복지시설 등 필요한 곳에 전달해 가치 있게 활용할 예정이다.
기증 대상은 문학류를 제외한 5년 이내 출판된 아동도서와 일반도서로, 잡지·만화·문제집·참고서·수험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한석봉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도서를 기증할 수 있으며, 3권 이상 기증한 군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남궁광 평생교육사업소장은 “도서 기증 캠페인은 집에 있는 책장을 비우고 그 자리를 보람과 나눔으로 채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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