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이천소방서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숙박시설 화재안전주간’을 운영하며, 관내 119개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점검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 훈련을 집중 실시한다.
소방서는 기간 동안 숙박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기 취급 안전수칙 △피난로 확보 방법 △완강기 사용법 등 화재 예방과 대피에 필요한 사항을 관계자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또 비상구·방화문 관리 상태를 점검해 화재 시 신속한 인명 대피가 가능하도록 조치한다.
특히 피난 취약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합동소방훈련을 병행한다. 훈련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인명구조 장비 운용, 에어매트 전개, 마스터키 활용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돼 관계자의 초기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임일섭 소방서장은 “숙박시설은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만큼,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화재안전주간을 통해 관계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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