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하반기 운영에 돌입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62회 운영을 통해 총 1400대의 자전거를 무상 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61회 운영을 목표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공원, 아파트 단지 등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일상 점검과 타이어·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를 지원한다.
또 어린이, 어르신, 교통약자 등 다양한 기종의 자전거 수리도 지원한다.
단, 부품 교체 시 발생하는 비용은 실비로 부담해야 한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10시부터 오후4시) 진행되며,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인력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 및 수리를 담당한다.
시는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안내 링크와 QR코드를 제작·배포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집중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무상점검에 참여하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큰 도움일 될 것”이라며 “온라인 링크와 QR코드를 활용한 홍보로 더 많은 시민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