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13일 오후 산격청사에서 ‘2025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예선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가자 16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7월 열린 지역 예선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에 기여한 시민들의 노력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고령층, 장년층, 장애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75세 이상 고령층 부문에서는 백창기 씨, 65세 이상 고령층 부문은 김경덕 씨, 장년층 부문은 권윤경 씨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장애인 부문에서는 류태진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포용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전국 단위 대회다. 17개 시·도의 지역 예선을 거친 본선은 오는 9월 9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나이와 신체적 제약을 넘어 디지털로 소통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힘을 보여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디지털 세상과 당당히 마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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