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화장품 제조 기업인 ㈜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 배은철‧배수아)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에 위치한 청주센트럴밸리에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충북도는 13일 도청에서 청주시, 씨앤씨인터내셔널과 이런 내용이 담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오는 2027년까지 1300억원을 투자, 청주센트럴밸리에 색조·기초 화장품 제조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경기 화성시 소재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지난 2013년 11월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2829억원이다.
로레알과 에스티로더, LVMH 등 세계적인 화장품 그룹을 포함한 500여 개 브랜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엔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독자적인 제형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뷰티 글로벌 열풍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킨케어, 하이브리드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글로벌 종합 화장품 위탁생산(ODM)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배은철 씨앤씨인터내셔널 회장은 “충북도와 청주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투자를 결정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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