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독립기념관에서 KBS 대전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 특별상영회를 열고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나의 친구 윤봉길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으로, 배우 김민재와 강신일이 출연해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조명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진흥원의 ‘2025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공주·보령·예산 등 충남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지역의 역사와 풍경을 화면에 담았다.

상영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에게 텀블러·에코백·부채가 기념품으로 제공됐고, 행사장 로비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관객들이 촬영에 사용된 폭탄 모형 소품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 방문의 해와 창립 20주년을 맞아 뜻깊은 상영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독립기념관과 협력해 충남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