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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월간 탑승객 10만명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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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99편 항공편 운항
"올해 100만명 돌파 예상"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월간 탑승객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달 399편의 항공편을 운항해 10만3071명의 여객을 수송했다. 국내선 없이 중장거리 국제선만을 운항하는 항공사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는 게 에어프레미아 측 설명이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 1~7월 에어프레미아의 누적 운항 편수는 2082편, 누적 탑승객 수는 55만8107명에 이른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연간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송객 수인 76만5503명보다 높은 수치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3월과 6월에 각각 7호기와 8호기를 도입했다. 연말에는 9호기 도입도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노선 운용의 유연성이 커졌고, 내년에는 연간 130만 명 수준의 수송도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다.

에어프레미아는 중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보잉 787-9 단일 기종만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기종은 낮은 기내 소음과 쾌적한 기내 기압 등 장거리 비행에 적합하다.

좌석 구성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구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이코노미 클래스' 두 가지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최대 46인치 좌석 간 간격과 등받이 조정(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거리 국제선 중심의 항공사로서 월간 10만명 수송은 운영 안정성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재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며 효율적인 항공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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