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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상반기 순익 842억원 전년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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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순익 682억원으로 역대 최대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케이뱅크가 상반기에 전년보다 1.3% 줄어든 8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347억원)보다 96.3% 증가한 682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

케이뱅크는 13일 2분기 이자이익은 10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출 자산은 늘었지만, 기준금리 인하와 가상자산 예치금 이용료율 상향에 따른 이자 비용이 늘어 이자 이익은 전년 동기(1286억원)보다 19.7% 감소했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순이자마진(NIM)은 1.36%로 전 분기보다 0.05%p 하락했다. 비이자이익은 197억원을 기록했다. 채권 운용수익과 플랫폼 광고 수익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169억원)보다 16.2% 증가했다.

플랫폼 광고 수익은 올해 초 출시한 앱테크 '용돈 받기' 서비스가 출시 두 달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확보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 늘었다. 6월 말 기준으로 케이뱅크의 고객은 1413만명이었고, 현재는 1450만명을 넘어섰다.

2분기 대손비용은 41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562억원)보다 26.5% 줄었다. 자산 포트폴리오 개선,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를 통한 여신 심사 강화 등으로 자산 건전성 관리 강화 영향으로 설명했다.

2분기 말 연체율은 0.59%로 1분기 말(0.66%)보다 0.07%p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1%로 5분기 연속 낮아졌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지난 6월 신종자본증권 발행해 전 분기보다 0.61%p 상승한 15.00%를 기록했다.

중저신용대출 신규취급액 비중은 38.2%로 전 분기보다 11.9%p 상승했다. 중저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은 34.4%를 기록해 규제 비율(30%)을 웃돌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도 개인사업자 대출이 올해 2분기에만 잔액이 2700억원 증가해 전체 여신 잔액 증가의 60% 이상을 차지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 확대와 개인사업자 대출 성장, 건전성 관리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정교한 여신 관리를 통해 안정적 성장과 수익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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