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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키친핏 맥스·유산균 아삭 숙성 기능' 김치냉장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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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삼성전자는 키친핏 맥스 디자인과 강화된 김치 숙성∙저장 성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키친핏 맥스' 디자인이 적용돼 냉장고와 가구장 사이 좌우 4㎜ 간격만 있어도 설치할 수 있고, 냉장고 문을 108도까지 열어도 가구에 닿지 않는다.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또한, 약 1000L 대용량으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는 최적의 김치 맛을 내는 유산균 아삭 숙성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유산균 아삭 숙성' 기능은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고, 유지시켜준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김치 표준 보관 모드 대비 118배 많은 류코노스톡 유산균을 발생시켜 시원하면서 단맛과 탄산의 맛을 극대화해주고, 김치를 5.7배 더 아삭하게 유지시켜준다.

편의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오토 오픈 도어' 기능과 빅스비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해 도어 앞쪽의 센서를 터치하거나 "김치 냉장고 문 열어줘"라고 음성으로 명령하면 문을 열 수 있다.

이밖에도 △맞춤숙성실 △냄새케어 안심 김치통 △AI 정온 모드 △메탈쿨링 등 기존의 김치냉장고 기능들을 갖췄다.

'맞춤숙성실'은 육즙 손실 걱정 없는 육류 해동부터 보관이 까다롭고 후숙이 필요한 과일들까지 신선하게 숙성 가능해 식재료를 최적의 상태로 숙성할 수 있다.

'냄새케어 안심 김치통'은 김치통 뚜껑에 적용된 냄새 저감 필터가 김치가 숙성되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김치 냄새 배출을 최대 75% 줄여준다.

'AI 정온 모드'는 사용자의 냉장고 사용 패턴에 따른 맞춤운전으로 온도 상승 폭을 최소화한다. 또한 메탈쿨링 커튼이 앞에서 오는 외부공기를 차단해주고, 메탈쿨링 커버와 선반이 뒤와 밑에서 내부 온도변화를 최소화해준다.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신제품은 클린 화이트∙에센셜 베이지∙에센셜 화이트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258만원~365만원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는 2019년 처음 선보인 키친핏 기술을 한층 더 진화시켜 완벽한 빌트인 가전 인테리어를 완성시킬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성능과 디자인, 사용성까지 고객 맞춤형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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