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는 '달밤장수'를 전국 주요 편의점에 동시 입점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밤장수. [사진=서울장수]](https://image.inews24.com/v1/33cf3b7f19a494.jpg)
이를 통해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인 막걸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유통 채널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달밤장수는 쌀막걸리에 찐밤 원물로 만든 마론 소스를 더해 밤의 깊고 진한 차별화된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달콤하게 졸인 밤 다이스를 넣어 부드럽고 진한 단맛을 더했고, 알코올 도수 5도의 부드러운 음용감으로 최근 가볍고 맛있는 주류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제품 패키지 디자인은 손그림 스타일의 밤 일러스트와 밤 껍질을 정성스레 깎아낸 듯한 감각적인 서체를 사용해, 고소한 밤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최근 음료·디저트 업계를 중심으로 밤라떼, 밤크림빵 등 밤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일상화돼 하나의 카테고리로 자리잡은 것을 주목해 기획한 제품이다.
이번 편의점 입점을 통해 서울장수는 기존 마트 및 업소 위주의 유통망에서 전국 편의점으로의 확장에 나서며 소비자의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달밤장수는 찐밤 원물을 활용한 마론 소스를 더해, 기존 막걸리와 차별화된 밤의 깊고 진한 풍미를 선보이는 제품으로, 서울장수가 추구하는 전통 막걸리의 현대적 재해석을 잘 보여준다"며 "이번 편의점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통주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 전통주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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