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군위댐 태양광 개발사업 주민 반대…설명회 사실상 실패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군위댐 수상태양광 개발사업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의 안전 문제와 관광자원 훼손 우려, 사전 협의 부족 등의 반발로 사실상 무산되며 사업 재검토가 촉구되고 있다.

13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날 군위댐지사 2층 상황실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주최로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약 5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오후 2시 군위댐지사 2층 상황실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요청으로 열린 주민설명회 현장. [사진=김은경 기자]

그러나 이 중 상당수가 수자원공사의 노인일자리 사업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은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인원만 채우려는 보여주기식 행사였다"고 지적했다.

앞서 삼국유사면 발전위원회와 이장회의는 설명회 저지를 결의했으며, 지난달 20일에는 송전선로 점용허가와 관련한 안전 문제와 관광자원 훼손, 사전 협의 미흡 등을 이유로 50여 명이 반대 의견서를 환경청에 제출한 상태다.

이처럼 지역 내 반대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주민과 행정 간 신뢰 회복과 소통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군위=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군위댐 태양광 개발사업 주민 반대…설명회 사실상 실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