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치유의 섬' 완도군, 섬의 날 기념행사 성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무한한 섬의 가치와 중요성 알려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완도군에서 지난 7-10일 개최된 ‘제6회 섬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념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군이 공동 주관했다.

지난 7-10일 제6회 섬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된 전남 완도군 내 행사장 전경. [사진=완도군]

국가기념일은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숫자 ‘8’이 무한(∞)한 섬의 잠재력과 가치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8월 8일로 지정했다.

올해 기념행사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이라는 주제로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4일간 섬을 보유한 전국 자치단체에서 부스를 마련해 섬과 특산품 등을 홍보하고, 스타 셰프 오세득, 정지선이 참여해 다양한 섬 음식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대표 섬길 100을 뜻하는 ‘백섬 백길’ 걷기대회, 어린이·청소년 그림 그리기 대회, 반려 섬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7일 전야제에서는 박지현, 박서진 등이 트로트 콘서트로 행사 시작을 알렸으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 속에도 1만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8일 기념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섬 지역 기초 단체장, 완도군민과 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섬 주민 등 약 1,500명이 함께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제6회 섬의 날’ 홍보 대사인 가수 하현우, 트리플에스 등의 특별 콘서트가 열렸으며, 완도 앞바다를 물들인 화려한 불꽃 쇼로 기념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폐막식에서는 신 군수가 정기명 여수시장에게 섬지역기초단체장협의회 깃발을 전달함으로써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는 여수에서 개최됨을 알렸다.

신 군수는 “앞으로도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완도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완도=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치유의 섬' 완도군, 섬의 날 기념행사 성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