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 논공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안아)는 12일 ‘슬기로운 여름생활, 안녕夏세요’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나기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논공읍 맞춤형복지팀은 5개 조로 나눠 가정을 직접 방문,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전했다.
꾸러미는 무더위 속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삼계탕, 사골곰탕, 누룽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안아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관심을 느끼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강숙 논공읍장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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