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호서대학교 건축학과가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 주관 ‘건축학교육프로그램인증’에서 4회 연속 최고 등급인 ‘6년 인증’을 받았다.
건축학교육인증제는 국제건축사연맹(UIA)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인증 대학 졸업자는 건축사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호서대 건축학과는 2009년 충청권 사립대 최초로 최고 등급을 획득한 이후 이번까지 연속 인증을 이어오며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심사는 연례보고서·자체평가보고서·현장실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됐다.

호서대 건축학과는 ‘실무 능력과 문화적 소양의 균형을 갖춘 건축사 양성’을 목표로 사회성·공공성·지역사회 봉사정신을 강조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건축사와의 교류, 졸업생 대상 계속 교육, 재학생 연계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실무 역량과 선후배 간 유대 강화에 힘써왔다.
졸업생들은 KAAB 인증을 통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건축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캔버라 협약(Canberra Accord)에 따라 해외에서도 동등 학력을 인정받는다.
강지은 건축학과 교수는 “4번째 최고 인증으로 학과 위상이 높아지고 학생·졸업생들의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건축 환경에 맞춘 혁신 교육과 실무 연계 특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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