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천안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9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주제는 ‘문학의 세계 – 인문학적 물음을 던지다’로, 시·아동문학·소설 장르별 대표 작가와 작품을 살펴보며 문학을 통해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공주 ‘나태주 문학기행’, 안동 ‘권정생 문학기행’, 서울 ‘한강 문학기행’ 등 현장 탐방이 병행돼 이론과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도서관은 10월 17일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후속 모임을 열어 문학적 감상과 체험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각 주제별 정원은 25명이다. 참여 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천안중앙도서관 누리집,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을 통해 인문학적 질문을 던지고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문학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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