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현장 맞춤 실무형 디자인 인력 양성을 위한 ‘부산디자인캠퍼스’ 사업에 참여할 청년 21명을 최종 선발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디자인캠퍼스 사업은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청년 모집을 거쳐 올해 처음 시행된다.
사업은 △실무형 프로젝트 운영 △열린 강의 △세계적 교육기관의 온라인 교육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를 돕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인력 양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청년 디자이너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4월 ‘디자인 특화 프로젝트’를 운영할 4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 21명은 올 연말까지 총 6개월간 현장 실습에 참여한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은 △국내·외 디자인상(어워드) 출품 △토론회 참여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등 세계적인 교육기관의 온라인 교육 등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고미진 부산광역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앞으로도 부산 청년 디자이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