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청광역연합(연합장 김영환)이 충청권 대표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상품인 ‘충청권 광역투어패스’의 운영을 위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
12일 충청광역연합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투어패스’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패스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이다.
지난 달 30일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랜드마크형(자유형)’과 △지역별·주제별로 구성된 ‘테마패키지형’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랜드마크형(자유형)은 현재 4개 시·도의 9개 가맹시설에서 12종의 관광·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30일 내 2곳(2만9900원) 또는 3곳(4먼9900원)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테마패키지형은 정상가 대비 약 50%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정형 상품이다.
모집 대상은 충청권에 있는 관광지와 전시·관람시설, 테마·체험시설 등 관광 관련 사업체다.
투어패스는 운영 대행사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투어패스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액의 절반(25%)은 충청광역연합이 지원하고, 나머지 절반(25%)은 가맹점이 부담한다. 가맹점은 모바일 티켓을 제시한 이용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 이용 인원에 따라 정산금을 지급받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