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12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시–한국자산관리공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캠코가 이번에 전달하는 기부금 2억원은 부산낙동강정원 내 ‘사회가치경영(ESG) 기업동행정원’ 조성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사회가치경영(ESG) 기업동행정원’은 낙동강정원의 자연생태와 어우러진 테마 정원으로, 철새·습지 등 생태자원과 연계한 경관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정원 지정 요건 충족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방문객에게 부산만의 차별화된 정원 경관을 선보이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62년 설립된 캠코는 공공자산 관리와 금융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사회 공헌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청년 주거·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가치경영(ESG)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뜻깊은 기부가 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지정과 정원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기업, 시민과 함께 ‘정원 속의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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