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올해 2분기 매출 891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안다르 2분기, 상반기 실적 비교 그래프. [사진=안다르]](https://image.inews24.com/v1/92d6f1f13f1c6e.jpg)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2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5%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로 보면 매출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인 1358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독자 개발 원단을 앞세운 공격적인 카테고리 확대가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고기능성과 독보적인 디자인이 시너지를 내며 소비자 충성도를 강화했다는 것이다.
일본과 싱가포르, 호주 등 글로벌 진출 시장에서의 선전도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일본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지난 6월 판매액 20억원을 돌파했고, 같은 기간 싱가포르에서도 온·오프라인 판매액 12억원을 기록했다.
공성아 안다르의 대표는 "꾸준한 제품 R&D투자와 카테고리 다각화로 안다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소득 국가 중심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전략적으로 지속한 것이 최대 실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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