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2층 대강당에서 ‘소아 응급환자 대응 시민 강연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영유아·소아를 돌보는 부모, 조부모, 보육교사 등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와 응급처치 방법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아이, 언제 응급실 가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강연은 칠곡경북대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최재영 교수가 맡는다. 의식 저하, 지속적인 호흡 곤란, 반복되는 경련 등 위급 상황별 대처 요령과 함께 응급실과 소아과를 구분해 방문해야 하는 판단 기준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지역 응급실 혼잡도 온라인 확인 △연휴·공휴일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실시간 조회 △‘소아전문상담센터 시범 사업’을 활용한 효율적 응급실 이용 및 온라인 상담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소개된다.
강연회는 대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 희망자는 안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을 배우고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모님과 보육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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