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 옥포읍(읍장 나호영) 행정복지센터는 11일 관내 거주하는 천진수·천진명 형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동생 천진명 씨는 과거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인연이 있다. 그는 2020년부터 라면과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 형제의 변함없는 선행은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천진명 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로부터 많은 정을 받았다”며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호영 옥포읍장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형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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