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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좌석 예약제 광역버스 도입…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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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대 1일 왕복 2회… 전 좌석 사전 예약제 도입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경기 편하G버스’ 신규 노선에 설악~잠실 구간이 포함돼 오는 10월부터 광역 직행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 편하G버스’는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를 전면 개편한 좌석 예약제 광역버스로, 출퇴근 시간 한정 운행, 주요 거점 정차, 모바일 앱 예약 시스템이 특징이다.

특히 전 좌석 사전 예약제를 도입해 상류 정류소 만차로 하류 정류소 승객이 탑승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노선은 설악면 효정매그놀리아 국제병원을 출발해 서울 잠실역까지 직행하며, 중간에 설악버스터미널, 설악5일시장, 한교막 정류소에 정차한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 하루 왕복 2회 운행돼 모든 탑승은 모바일 앱 ‘미리 플러스(MiRi+)’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노선은 출퇴근 시간 만석과 차량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설악면 주민들의 광역 교통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했다.

가평군청 전경 [사진=가평군]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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