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E&A 등 삼성 설계·시공·조달(EPC) 3사는 EPC 분야 혁신 기술을 발굴을 위한 '2025 콘테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 콘테크 공모전 포스터. [사진=삼성중공업]](https://image.inews24.com/v1/9ef35a905c962a.jpg)
3사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 및 건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21년부터 콘테크 공모전을 공동 주최하고 있다.
공모 참여 대상은 혁신적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나 자금과 연구 인프라 지원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 대학교·산학협력단 등이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2025 콘테크 공모전'에서는 혁신 기술 개발에 공동 투자를 검토하는 등 보다 광범위한 협업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모집은 사업성·상품화와 세부 기술 2개 분야로 나뉜다. 사업성·상품화 부문에서는 △건축·토목 △플랜트 △조선·해양 분야 기술, 세부 기술은 △디지털트윈(DT)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조·시공 △친환경 요소 등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다. 최종 결과는 서류심사와 PT 평가를 거쳐 11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관계자는 "EPC 분야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 단체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발굴된 기술은 삼성 EPC 3사의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폭넓게 검토·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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