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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 기술·경영 아우르는 융합형 금융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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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AI·핀테크 실습부터 창업 지원까지…산학협력 기반 교육 강화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호서대학교 디지털금융경영학과가 차세대 금융 전문인력 양성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학과는 기술경영(MOT) 분야로 알려진 호서대 디지털기술경영학과를 기반으로 신설됐다. 교육과정 전반이 현장 중심으로 설계돼, 학생들은 이론 수업 후 곧바로 실습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디지털 자산 투자 시뮬레이션, 블록체인 결제 모형 개발,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구축 등 실제 금융권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호서대 천안캠퍼스 벤처교육관 [사진=호서대]

동아리 ‘디크립터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이더리움 스마트계약 분석, 디파이 실험 등을 진행하며, 공모전과 외부 기관 협업에도 참여한다.

산업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LG CNS, 삼성SDS, 한양증권, IBM, 금융보안원 등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진이 금융경영, 디지털 자산 관리, 데이터 분석, 핀테크 응용 기술 등을 지도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에도 조언을 제공한다.

호서대는 디지털금융 교육을 창업과 연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학생창업보육센터,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 지원 인프라를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 기획, 디지털 자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설계,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개발 등 창업형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 학과의 교육 경쟁력에는 호서대가 AI 단과대학 설립, SW중심대학사업 등을 통해 쌓아온 IT·소프트웨어 분야 역량이 뒷받침됐다.

학생들은 금융 데이터 분석을 위한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예측 모델 설계, 빅데이터 처리,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현·테스트 등을 교내에서 경험한다.

학과는 신한투자증권, 하나은행, 인터리젠, 코인플러그 등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인턴십과 기업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디지털금융연구센터는 산학연계 활동의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강소라 학과장은 “금융과 기술을 함께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는 디지털금융 시대의 필수 조건”이라며 “토큰증권, 디지털 자산 관리, 분산금융 등 신산업 분야의 제도 정비가 본격화되는 지금, 관련 전문 인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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