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진에어가 2025년 하반기 신입 객실 승무원을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입사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채용은 나이·전공·성별·신장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에어 객실 승무원. [사진=진에어]](https://image.inews24.com/v1/616900e55d17a8.jpg)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교정시력 1.0 이상이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어학은 TOEIC 550점 또는 TOEIC Speaking IM1, OPIc IM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이 필요하다. 우대 조건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 능통자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민 체력 100' 고등급자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영상 면접 △1차 면접 △온라인 역량 검사 △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에 입사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규 인력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말에는 상반기 신입 객실 승무원들이 훈련을 마치고 비행에 투입됐다.
한편, 진에어는 오는 13일 한국항공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 구인기업 X 청년 MEET UP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채용 설명회와 현직자와의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객실 승무원·운항승무원·항공정비사·운항관리사 등 직종별 현직자도 참여한다. 현장 참석은 선착순 접수로 가능하며, 한국항공협회 유튜브의 실시간 중계도 제공한다.
진에어는 "미래 항공 산업을 함께 만들어 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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