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남양유업은 국산 말차를 활용한 신제품 '말차에몽'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말차에몽. [사진=남양유업 제공]](https://image.inews24.com/v1/955d66d8a24e5e.jpg)
말차에몽은 국산 1등급 원유(세균수 기준)와 국산 찻잎으로 만든 말차가루를 사용했다. 회사는 해썹(HACCP) 인증을 통해 위생과 품질을 관리했다.
이번 신제품은 남양유업의 대표 제품 '초코에몽' 라인업 확장으로, 글로벌 말차 트렌드를 반영했다. 말차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항산화 성분과 아미노산을 함유한 웰니스 음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카페인 부담이 적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제품군에 활용되고 있다.
류성현 남양유업 브랜드 매니저는 "말차에몽은 말차와 초코에몽의 맛을 결합해 완성했다"며 "맛의 균형을 맞춘 만큼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11년 초코에몽을 출시해 지난해 닐슨코리아 기준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올해 3월 기준 누적 판매 5억 개를 돌파했으며, 현재 라인업은 말차에몽·초코에몽·딸기에몽·초코에몽 프로틴 4종과 아이스크림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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