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출신인 정혁진 작가의 ‘널을 딛고, 솟다’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보자기×젓가락 연결 짓기’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정 작가의 응모작은 한국의 전통놀이인 널뛰기를 모티브 삼았다.
젓가락 끝에 정교하게 조형된 전통 복식의 두 여인과 널뛰기 특유의 역동성·균형감을 탁월하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을 담고 문화를 집고 세상을 열자’를 주제로 보자기, 젓가락, 보자기×젓가락 융합형 총 3가지 분야로 진행됐다.서울·경기·충청 등 전국 21개 지역에서 102팀이 총 201점을 출품했다.
수상작은 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대상 1점을 포함해 금상 2점(상금 각 300만 원), 은상 3점(상금 각 200만 원), 동상 5점(상금 각 100만 원) 11점이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문화제조창 본관 중앙 서가에 전시된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Re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문화제조창 등 청주시 일원에서 60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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