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롯데백화점이 8월 1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마블'을 비롯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기업들과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마블 외에도 귀여운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스미코구라시'의 대형 팝업스토어를 동시에 운영한다.
먼저 '마블 리부트 팝업스토어'에선 과거에서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마블 세계관의 흐름을 보여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타노스 등 인기 히어로 캐릭터 모형은 물론 이번에 개봉한 '판타스틱4'의 신규 히어로 모형도 국내 처음으로 전시한다. 또 대형 아이언맨 슈트 포토존을 설치하고,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언맨 헐크 버스터(1명)', '마블 비밀 서랍 피규어 스파이더맨(1명)', '베놈(1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월드몰점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진행 중인 마블리부트 팝업스토어에서 한 고객이 상품을 들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https://image.inews24.com/v1/c866710e239dc2.jpg)
다양한 한정판·할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마블 리부트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이언맨 MK 전 시리즈를 40% 할인하고, 베놈·스칼레 위치·스파이더맨 블랙 등 희귀 소장 피규어도 전품목 20% 특가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마블의 인기 캐릭터를 2등신 비율의 작은 피규어로 제작한 '코스베이비'와 스파이더맨 디럭스 한정판 등 특별 상품도 준비했다. 아울러 10·5·3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로 사은품도 제공한다.
다음으로 '스미코구라시 아쿠아리움 팝업스토어'는 대표 캐릭터인 '토카게', '에비후라이노싯포', '네코', '돈카츠' 등 인기 캐릭터와 10주년 기념 신규 캐릭터 '진베상'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상품의 80% 이상은 국내 처음 공개되는 신제품이자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이다.
또 팝업 테마에 맞춰 기존 캐릭터에 수족관 콘셉트를 적용한 봉제인형, 문구류, 키링, 생활소품 등 100여 종 이상의 굿즈가 모두 한정판으로 준비돼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최근 '캐릭터 컬처', '키덜트'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IP 콘텐츠와 연계한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 잠실 월드몰에 선보인 '메타몽의 타임캡슐' 팝업스토어와 포켓몬 타운이다. 잠실 일대에 조성했던 포켓몬 타운에는 약 400만명이 찾아왔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7월에는 '산리오 캐릭터즈', '외모지상주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는데 굿즈를 완판시킬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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