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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APEC 정상회의서 '글로벌 AI 서밋' 개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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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AI 빅테크 CEO 초청해 韓 'AI 비전' 선포 필요"
"국제 AI 협력·질서 규칙을 우리가 주도할 수 있어"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곽영래 기자]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 에이펙 기간에 '글로벌 AI 서밋'을 주관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양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기회를 대한민국의 미래 도약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현재 미국은 'AI 액션플랜'으로 동맹국을 자국 AI 생태계에 편입하려 하고 있다"며 "중국은 세계 AI 협력기구를 내세워 오픈소스 AI 블록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또한 "출범한 지 얼마 안 된 이재명 정부는 며칠 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5대 팀을 선정했다"며 "AI 반도체 → 모델 →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국가 독립형 AI(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전 의원은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AI 서밋'을 통해 일론 머스크(테슬라), 래리 페이지(구글), 샘 올트먼(오픈AI), 런정페이(화웨이), 허이홍(바이두 AI) 등 세계 AI 빅테크 CEO와 우리나라 대표 AI 기업 CEO들이 한 무대에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에이펙 기간에 '인류를 위한 AI 빅뱅'을 주제로 한 글로벌 AI 서밋을 개최한다면, 미·중 AI 리더와 한국 AI 대표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국제 AI 협력 및 질서의 규칙을 우리가 주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언론이 주목하는 자리에서 대한민국 AI 주권과 비전을 선포한다면 금상첨화"라면서 "AI 시대에선 기술을 소비하는 나라가 아니라 기술 질서를 만드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오는 10월 경주에서 대한민국이 AI 미래의 게임 체인저로 나서는 출발을 만들 수 있다"며 "글로벌 AI 3강은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곽영래 기자]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글로벌 AI 서밋' 개최를 제안했다. [사진=양기대 전 국회의원]
/김주훈 기자(jh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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