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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 동해안 및 포항지역 부인암 치료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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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항성모병원이 부인암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의료진을 대거 영입하고, 첨단 수술 장비 및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며 지역 여성에게 신뢰할 수 있는 부인암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성모병원 산부인과는 박영복 주임진료과장을 중심으로, 부인암 분야에 특화된 의료진을 잇따라 영입하며 전문 센터 체계를 강화해 왔다. 2024년 5월 홍대기 과장, 2025년 1월 구본상 과장, 2025년 4월 박훈량 과장이 차례로 합류하며 포항성모병원 부인암 센터는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진료 인프라를 구축했다.

포항성모병원 산부인과 의료진. [사진=포항성모병원]

현재 포항성모병원은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 주요 여성 부인암 질환에 대해 진단부터 수술, 항암 및 방사선 치료, 표적 및 면역 치료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통합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부인암 전문의 홍대기 과장의 합류는 병원의 부인암 진료체계에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병원 측은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통합 암 치료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부인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운 데다 재발률이 높아 고난도 치료 시스템이 요구된다. 포항성모병원은 최신 다빈치 SP 로봇수술기를 도입하고, 유전자 검사 및 분자생물학적 진단기법 등 정밀 의료 기반을 갖춰 진단의 정확도와 치료의 정밀도를 높였다.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외과 등 유관 진료과와의 유기적인 다학제 협진 체계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난소암 치료에 있어서는 미세한 암 조직까지 정밀하게 제거하는 ‘최대 종양감축 수술’을 시행, 재발률 감소와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영복 산부인과 주임진료과장은 "포항성모병원은 지역에서도 대학병원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우수 의료진과 최첨단 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경북 동해안과 포항 지역 여성들이 더 이상 대도시로 진료를 위해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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