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광양시는 매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8일 광양신활력센터를 공식 개장했다.
광양신활력센터는 2019년 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같은 해 12월 최종 선정됐다. 이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쳤으며, 2023년 5월 공사에 착공했다. 2024년 12월 건축공사와 내부 인테리어를 완료한 뒤, 올해 8월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국비 49억원과 시비 21억원, 총 70억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다. 사업은 농촌지역의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자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매실 신산업화, 신문화 창출 등을 목표로 하며, 광양 매실산업의 ‘제2의 전성기’를 구현하기 위해 농촌개발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고병기 시 농촌개발팀장은 “지역 특산물인 매실 가공산업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을 접목한 융·복합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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