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배해석, 민간위원장 김영기)가 말복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행복한 동행 길동무’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8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6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또 인견이불, 유산균, 미숫가루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와 과일 세트, 쌀 등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폭염 속 소외된 이웃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을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동행 길동무’ 사업은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돌봄과 정서 지원을 이어가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이외에도 주거환경개선,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무료 빨래방 운영, 지역자원 연계사업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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