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의 ‘증평형 에듀테크 밸리’ 조성 사업이 본격화 된다.
군은 8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서울대학교 학습과학연구소(소장 조영환),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소장 백성혜)와 에듀테크 공동연구 및 실증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접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 기관은 △에듀테크 기반 수업 실증 및 교실 적용 모델 개발 △교원양성 및 연수 네트워크와 연계한 교육 자료 수집·분석 △지역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학습 데이터 분석 기반 컨설팅 △에듀테크 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과 참여 기업에 대한 교육 효과 분석 등 다양한 협력 과제 공동 수행 등을 약속했다.
군은 교육과 기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증평형 에듀테크 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디지털 콘텐츠 실증 플랫폼 구축과 관련 기업 유치 등 후속 사업도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교원대와 서울대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증평군의 정책 추진력을 결합해, 지역 중심의 에듀테크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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