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최근 부산에서 목줄을 잡고 강아지를 학대해 공분을 샀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쯤 부산진구의 한 골목길에서 강아지의 목줄을 붙잡은 뒤 강하게 흔드는 등 동물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를 목격한 시민이 현장을 촬영했고, 이후 언론에까지 보도되면서 국민적 공분이 커졌다.
언론 보도 이후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한편 피해 강아지는 학대자와 분리된 뒤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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