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지역 민·관·정이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인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과 철도망 구축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보은군·진천군, 청주공항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8일 청주공항 청사에서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이며, 그 중심에 청주공항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공항 활성화를 위한 철도 인프라 구축은 국토 중심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새로운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을 7차 공항종합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동탄~진천~청주공항 철도 건설 조속 추진,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의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했다.
이들은 아울러 청주공항 활성화 특별법 연내 제정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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