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진에어가 올해 2분기에 매출 3061억원, 영업적자 42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줄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적자로 전환됐다.
당기순이익은 157억원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59억원)보다 그 폭이 확대됐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https://image.inews24.com/v1/82f055fa9aff90.jpg)
진에어는 하반기 전망과 관련해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계속되나, 추석 연휴 확대 등에 따른 수요회복과 중국·몽골 등 무비자 입국 정책에 따른 기회가 있다고 예상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주요 노선 공급 확대와 부정기편 운항 등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수지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현재 진행 중인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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