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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대전 딥테크 전문 투자조합 1호’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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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전주기 지원 본격화

[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시를 거점으로 ‘대전 딥테크 전문 투자조합 1호’를 공식 출범시키고 기술 기반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와 육성에 나섰다.

이번 투자조합은 유망 딥테크 창업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해 대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다. 투자 심의·리스크 관리·회수 위원회를 통한 체계적인 절차를 거치며, 팁스(TIPS) 프로그램 연계, 사업 모델 고도화, Exit 전략 수립 등 투자 이후에도 맞춤형 후속 지원을 지속 제공한다. 투자금은 초기 창업자 지원을 우선하되, 지역 창업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대전 딥테크 전문 투자조합 1호 결성 총회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업무집행조합원(GP)은 대전혁신센터가 맡으며, 김성태 투자전략실 파트장이 대표펀드매니저를, 박대희 대표이사·한은영 실장·이지애 심사역이 핵심 운용인력을 맡았다. 김 파트장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4년간 스케일업투자파트를 이끌며 1358억원의 직·간접 투자 재원 유치와 30개 스타트업 투자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7년간 600여 개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을 지원한 경력을 보유했다.

김성태 파트장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맞춤형 스케일업과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시장 성장까지 전주기로 지원할 것”이라며 “대전에서도 지속 가능한 투자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딥테크 중심 투자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딥테크 전문 투자조합 1호’는 중소벤처기업부 최종 승인 후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현재 2호와 3호 투자조합도 결성 중이다. 대전혁신센터는 향후 지역 주도의 딥테크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대전=김천겸 기자(kant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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