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아에스티는 자회사 동아참메드가 감염성질환 진단 특화기업 휴피트(HUFIT)의 혈액배양시스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동아참메드]](https://image.inews24.com/v1/50e57fa08d2895.jpg)
동아참메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패혈증을 진단하는 '허브센트라 FA'와 '허브센트라 A'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향후 휴피트에서 출시 예정인 결핵배양시스템 및 분자진단시스템 국내외 독점 판매에 대한 우선협상권도 획득했다.
허브센트라 FA·A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로 전자동혈액배양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으며 국내 유통되는 제품 대비 검출 속도를 약 25% 향상시켰다.
동아참메드는 휴피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생물진단 및 분자진단 분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향후 공동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동아참메드 관계자는 "국산 기술 기반의 진단 솔루션을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양사 경쟁력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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