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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호남 희생에 보답할 때…공공의대 설립·교통망 확충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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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발전특위 위원장에 '서삼석' 임명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당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8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당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8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호남을 방문해 "호남 없이는 민주당도 민주주의 역사도 존재할 수 없고, 이제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표시 나게 실천으로 보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광주의 특별한 희생에 따른 특별한 보상이 이뤄졌는가'라는 질문에 우리 민주당은 이제 답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대표 취임 이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을 임명한 그는 "(당내) 호남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서 최고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위를 향해 "전북·전남·광주 지역의 인사들이 골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정치권·학계·시민사회들을 총망라해 올해 안에 호남 발전 방향에 대해서 토론하고, 그 성과물들을 당에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그 내용을 가지고 정부와 협상하도록 하겠다"며 "호남의 숙원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공공의대 설립, 교통망 확충 등이 호남 발전 특위를 통해서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날(7일) 대통령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효과와 관련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가운데 정 대표 역시 이날 "골목 상권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소비쿠폰 지급 2주 만에 2조 6518억원이 사용됐다고 하는데, 전체 지급액의 46%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면서 "30억원 이하 영세 매장의 매출이 8.7%나 상승했고, 특히 음식점 매출은 1조원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쿠폰이 지역상권과 골목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민생추경이 밑바닥 실물경제에 피가 돌게 하는 아주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어려운 민생을 지원하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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