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트라이펄게임즈의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스마일게이트]](https://image.inews24.com/v1/e4d51fb8ac9143.jpg)
게임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동명의 인기 웹툰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레벨업이 불가능한 주인공 '김기규'가 '에고파편'을 통해 전투 스타일을 진화시키는 색다른 성장 구조를 중심으로 한다. 매번 새로운 조합과 전략을 만들어내는 로그라이트 장르 특유의 반복 플레이가 강점을 이루며, 속도감 있는 전투와 스타일리시 액션으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돼 고품질 3D 그래픽과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을 제공한다. 전투 시스템 최적화로 원작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플레이어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내년 하반기 콘솔·PC 플랫폼 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모바일 버전도 향후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사 트라이펄게임즈는 인디씬에서 기술력과 기획력을 모두 인정받아온 스튜디오다. 지난해 'V.E.D.A'로 인디크래프트 대상을 수상했으며, 'BIC 스토브인디 픽', '지스타 인디쇼케이스 최고의 기대작'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개발 역량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V.E.D.A에 이어 연속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는 오는 15~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BIC) 2025' 스토브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내달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개최되는 '도쿄게임쇼(TGS) 2025' 한국 공동관 부스에도 출품한다.
여승환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이번 신작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웹툰 IP를 기반으로, 콘솔 환경에서 새로운 액션 게임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작품이라 기대가 크다"며 "BIC를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유저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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