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쿠쿠가 지난 달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을 위해 밥솥 200여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쿠쿠는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6개 지역(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수해 지역 주민에게 약 5500만원 규모의 전기압력밥솥 200여대를 지원한다.
![쿠쿠홈시스 영등포지국 [사진=설재윤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a5ce256b7336c.jpg)
제품은 재난 지역별 구호 관리 거점 6곳에서, 해당 지자체를 통해 복구활동 후 피해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쿠쿠는 지난 7월 특별재난지역 내 수해 주민을 대상으로 무상 수리와 제품 교환 등 긴급 서비스 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 특별재난지역 외에도 특별 재난에 준하는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별도 절차를 거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쿠쿠 관계자는 "밥솥은 일상 회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생활물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통해 국민의 어려움을 함께 느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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