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배구부는 지난 달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충북 단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남대부 B그룹에 참가해 2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고 밝혔다.
풀리그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국립목포대는 첫 경기에서 우석대를 3대 1로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동서대(3대 0)·지난해 우승팀 경일대(3대 0)·호남대(3대 1)를 연이어 꺾으며 '전 경기 무패', '전승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최근 2년간 연속 준우승에 머물며 아쉽게 놓쳤던 정상 자리를 되찾아 , 더욱 값지고 의미있는 우승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구부 신현모 코치는 “부임한 지 1년 만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새벽과 야간을 가리지 않고 힘든 훈련을 묵묵히 이겨낸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 대회부터 부상자가 많아 걱정이 컸지만, 국립목포대 스포츠재활센터의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박희석 지도교수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덧붙였다.
국립목포대 배구부 지도교수인 박희석 체육학과 교수는 “이번 우승은 우리 학생 선수들의 '끈질긴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우리 배구부의 보다 큰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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