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에어부산이 이달부터 항공권을 예약할 때 여행자 보험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간편 가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항공권을 결제한 후 안내되는 팝업을 통해 별도로 가입해야 했다. 이제는 항공편을 예약할 때 부가서비스 구매 단계에서 여행자 보험을 함께 가입할 수 있다.
![에어부산 여행자보험 홍보 이미지 [사진=에어부산]](https://image.inews24.com/v1/456c522d89e908.jpg)
에어부산 여행자 보험은 상해·질병 등의 실손 의료비와 휴대품 손해 등을 보장한다. 상세 특약에 따라 △실속 △표준 △고급 가운데 필요한 가입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항공권 결제 이후 가입을 원한다면 예약 조회 페이지 또는 제휴 상품 카테고리 내의 여행자 보험 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서비스 출시한 후 약 2년 간 누적 가입자 수 10만명을 기록한 기념으로 간편 가입 방식을 추가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리한 서비스 이용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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