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관내 각급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학교·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급식 종사자 △시설·미화·당직 등 현업업무 종사자 약 28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교육청은 안전관리 전문기관 소속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보건법 △위험성평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실무 중심의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업 종사자가 실제 현장에서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행동 요령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근로자 개개인이 보다 능동적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김상범 행정과장은 “안전은 단순한 지침이나 규제가 아닌, 모든 근로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라며 “이번 교육이 현업근로자 개개인의 안전보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를 통해, 학교 현장이 더욱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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