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 관내 사회적기업 10개소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 측정사업’에서 ‘탁월’·‘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라온아띠 △사회적협동조합 지심이 ‘탁월’ 등급을 △탑라이팅㈜ △감동CLEAN협동조합 △㈜토도플레이 △㈜위드플러스 △㈜양주돌봄센터 △㈜컴플리트 △㈜구츠 △㈜복지유니온 등 8개 기업이 ‘우수’ 등급을 각각 받았다.
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 측정과 맞춤형 컨설팅을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이러한 지원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고용노동부가 공식 도입한 평가도구로 △사회적 목적 실현 △사회적 성과 창출 △혁신성 △조직 운영의 민주성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탁월’ 등급을 받은 ㈜라온아띠는 노인주간보호시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고령층의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적협동조합 지심은 장애인을 위한 교육훈련과 직업재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모범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로 주목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SVI 평가 결과는 지역 사회적기업들이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 수행에 있어서도 큰 성과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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