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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철강관세 50%, 아픈 분야⋯세제지원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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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벽 느껴⋯철강분야 美 입장 강해"
"무역위 통해 저가품 적극적으로 대응"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 한미 관세 협상에서 품목별 관세 50%를 부과받은 철강·알루미늄 관세율 인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참 아픈 분야"라며 "개인적으로 큰 벽을 느꼈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 장관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철강 분야 관세가 50%로 유지된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김종민 무소속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우리 측은 대미 수출 무관세 쿼터라도 해보고 싶었고 여러 가지 방안을 얘기했는데 아쉽게도 반영 못 했다"며 "철강 분야는 미국 입장이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50%로 강해서 반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철강업계 지원방안에 대해 "경쟁국에서 오는 저가품에 대한 공정 이슈가 있어 국내 시장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와 수소환원제철, 저탄소 고부가가치산업으로의 품목 전환하는 것 등이 있다"며 "이와 관련 재정적인 세제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 저가품에 대한 대응도 무역위원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철강업계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부분을 중기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산업의 근본 경쟁력, 압도적 기술력이 절실하다 생각하고 이를 유념해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덧붙였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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