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주가조작 및 공천 개입 등 각종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전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곧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실에 도착한다.
6일 김 여사 측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을 조금 지나 주거지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출발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로 이동 중이다. 소환 예정 시간은 오전 10시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도착하는대로 즉시 조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검찰에서 파견된 한문혁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 검사가 주 심문을 맡고 검사 2명이 돌아가며 신문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 측에서는 채명성·최지우·유정화 변호사가 입회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탄 차량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845138382c8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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