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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과 K푸드 시너지"⋯CJ제일제당 'KCON LA 2025'서 비비고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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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서더 '세븐틴' 테마로 역대 최대 규모 부스 열어⋯약 3만명분 K푸드 제공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CON LA 2025'에서 K-푸드의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고 6일 밝혔다.

KCON LA 2025 비비고 부스 전경. [사진=CJ제일제당]
KCON LA 2025 비비고 부스 전경. [사진=CJ제일제당]

이전보다 약 3배 커진 역대 최대 규모의 비비고 부스를 운영한 CJ제일제당은 전 세계 방문객에게 한국의 맛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LA 컨벤션센터 중앙에 자리 잡은 비비고 부스는 비비고 앰버서더인 아이돌 그룹 세븐틴을 테마로 운영됐다. 세븐틴의 팀 컬러와 비비고 로고를 조합한 부스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방문객은 K-팝을 즐기는 현지 1020 세대가 주를 이뤘다.

비비고 부스는 KCON LA 2025 기간 내내 K-푸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CJ 제일제당은 이번 행사에 약 3만명분의 K-푸드를 제공했다. 비비고 부스 관계자는 "준비했던 만두와 비빔밥이 금세 동이나는 등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비비고 부스에서는 한쪽 벽에 진열된 한정판 '세븐틴ㅣ비비고' 제품이 화제였다. 한정판 제품을 구하고 싶다는 방문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K-팝 팬들에게 비비고 제품은 단순 음식이 아닌 하나의 기념품으로 인식되는 분위기였다.

스테판 치피온카 CJ제일제당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GCMO)는 "2013년부터 비비고가 KCON에 참여하고 있는데, 초기에 생소한 시선을 받던 K-푸드가 이제는 일상의 경험을 통해 생활 속 식문화로 자리잡은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다시 주목받고 있는 K-트렌드 기회를 이끌며 K-푸드 세계화를 더욱 가속화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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