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롯데웰푸드는 자사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설레임 6종 라인업. [사진=롯데웰푸드 제공]](https://image.inews24.com/v1/a6aac814680909.jpg)
계절적 요소와 함께 라인업 확대와 마케팅 전략으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게 롯데웰푸드 측 분석이다.
롯데웰푸드는 올여름 △설레임 밀크쉐이크 저당 △설레임 엔제리너스 저당 △설레임 말차 △설레임 쿨리쉬 바닐라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저당 라인업을 강화하고, 카페 브랜드 '엔제리너스'와의 협업, 말차 맛 도입 등으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이 중 설레임 쿨리쉬는 운동 후 열을 빠르게 식히는 특성을 부각해 러닝·크로스핏 등 스포츠족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쳤다. 파우치형 구조로 손에 묻지 않고, 냉동고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마실 수 있는 점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회사 관계자는 "같은 기간 펜슬형 아이스크림 전체 매출 증가율이 37%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설레임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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